여교사 능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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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능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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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거리는 하이힐. 낭창대는 검은 머리처럼 묵직하게 흔들리는 가슴. 그야말로 폭탄을 몸에 달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육체! 그렇다고 비율이 안 좋냐면 그것도 아니었다. 몸매가 대단한만큼 키도 컸고, 얼굴도 작아 비율이 환상적이었다.
모델이 아닐까 착각하게 되는 모습이었으니, 당연히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그건 비단 학생만이 아니라 같은 교사들의 시선까지 이끌었다.

“주 선생.”
“아, 네.”

덤덤한 말투를 덮어버릴 고운 목소리. 조금만 가까이 가도 코를 자극하는 여체의 향기. 가까이서 봐도 조금의 모난 곳이 없는 아름다운 얼굴……! 그녀를 불렀던 동료 교사는 괜히 헛기침을 하면서 교감의 전달 사항을 말해주었다. 이전에 그녀가 회의에 불참한 일이 있어서였다.

“그러니 내일부터는 이 사항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그 날 일이 있어서……”
“아녜요. 동료 교사인데 이 정도는 해야죠. 근데 혹시 방과 후에 일 있으신가요? 시간만 되시면 근처에-”
“아, 남편이 기다리고 있어서요……”
“아, 그럼 어쩔 수 없죠……”

아쉬워하는 동료를 두고, 주희라는 그대로 길을 떠났다. 그녀에 대한 딱 한 가지의 단점.
바로 주 교사는 유부녀란 것이었다.




희라는 이런 식의 작업을 몇 번이고 당해왔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곳이 남고이고, 그나마 있는 여선생들도 제정신은 아니었다. 페미니즘이니, 여혐이니 그런 말을 달고 다니는데 어찌 인기가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예쁘고 착하고, 심지어 마음씨까지 너그러운 희라가 왔으니 그녀의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했다. 몇 번이나 희롱을 당하기는 했어도, 대부분은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접근해왔기에 희라는 그냥 참고 넘겼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것조차 힘든 상황이 찾아왔다.

“선생님~”

능청스러운 목소리. 그 목소리를 들은 순간 희라는 다리에서부터 소름이 타고 올랐다. 희라가 오들오들 떨며 옆을 보니 한 남학생이 웃는 얼굴로 벽에 기대어 있었다.
하주원.
교사들 사이에서는 나름 모범생이라 불리는 아이였다. 교우 관계도 원만, 성적도 중상위권, 어른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만점! 무엇보다 주원의 부모님이 뒷배가 엄청나단 말이 있었다. 물론 마지막꺼는 소문에 불과했지만, 누구도 섣불리 건드리지 않았다. 오죽하면 이 학교에서 양아치라 불리는 라인에서도 그를 피해다닐까.
하지만 희라에게는 그가 악마보다 무서운 존재였다.
절대 거스를 수 없고, 거슬렀다가는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는 존재. 분명 훨씬 어린 녀석이었지만 그 어떤 어른보다 잔혹하고, 무서운 생각을 가진 인간…….

“그저께 진도 나간 거에서 잘 모르는 게 있어서요. 혹시 따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주원의 뜻을 모를 수 없었다. 여기서 어설프게 튕겼다가는 나중에 더 큰 보복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희라는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옥상 계단. 그곳으로 향한 두 사람은 나란히 마주섰다. 이렇게 보니 힐까지 신은 희라가 머리 한 개는 더 컸지만, 그녀는 쉽게 대들 수 없었다.

“오늘도……”
“저야 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행실 나쁜 선생님 고발하고 끝내면 되죠.”
“그건 어쩔 수 없이……!”
“물론 그런 건 저도 알죠.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르는 아저씨랑 잠깐 얘기를 나눈 거라지만…… 그 사진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누가 봐도 매춘의 현장 같은데.”

주원은 능청스럽게 웃으며 스마트폰을 흔들어보였다.

“저도 선생님이 전근 가는 건 싫어요. 그러니 이렇게 은밀하게 부탁하잖아요? 아니면……”

주원이 한 발짝 다가와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다.

“남편분 앞에서 따먹어주길 원한 거예요?”

주원의 속삭임에 희라는 낮은 비명을 지르며 벽까지 뒷걸음질 쳤다. 귓속을 파고 드는 듯한 소름끼치는 감각……! 무엇보다 주원은 한다면 정말 할 것 같았다. 그걸 예감하고 있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이번 협박 건 때문이었다.
희라도 멍청하지만은 않았기에 강경하게 대처했다. 그녀는 꿀릴 게 없었고, 주원을 훈계하려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비참했다. 주원이 무슨 수를 썼는지 몰라도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온갖 잡스러운 소문이 퍼짐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번호로 몇 번이고 전화나 문자가 걸려왔다.
그 괴롭힘은 그녀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남편도 알 수 없는 시달림을 받게 되었다. 그것이 주원의 짓이란 걸 깨닫고 부탁했다. 하지만 주원은 오히려 모른 채했고, 간절했던 희라는 눈물로 호소했다.
그리고…… 주원과의 은밀한 만남을 시작했다.
주원은 단순히 희라의 몸만을 원한 게 아니었다. 자신만의 암컷으로 만들고, 길들이려 노력했다. 주원의 손길과 농익은 음경은 희라를 단숨에 추락시켰다. 하지만 이건 비단 주원 때문만은 아니었다.
희라는 요 몇 달 간 부부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남편이 일로 바빠진 이후로 얼굴 보기도 어려웠다. 그런 와중에 희라는 날로 성욕이 커져갔다. 정숙한 이미지인 그녀였기에 남편에게 쉽게 관계를 요구할 수 도 없었고, 그렇다고 스스로 풀자니 그럴 시간도 없었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협박 때문에 강제적이라지만 남자의 음경을 만지고, 빨고, 삽입하는 행위를 벌이게 됐다. 희라가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주원은 그녀의 몸을 개발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다.
일부러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쾌락을 느끼게 하거나, 아니면 음담패설을 속삭이며 그녀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희라는 주원에게 함락당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이 사실을 부정하고 있었다.
주원이 속삭였을 때 몸을 피한 것도 이것 때문이었다. 잠깐이나마 그녀의 커다란 가슴 속에 잠재된 마조히즘이 눈을 뜰 뻔했다. 이 이상 선을 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단 생각이 든 것이다.

“그런 반응을 보이시면 제가 선생님을 잡아먹기라도 하는 줄 알잖아요.”

주원은 히히덕거리며 희라에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두 손으로 가슴을 콱 움켜쥐었다.

“물론 몇 번이고 따먹긴 했지만……”

주원은 손으로 채 잡기 어려운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희라는 겁에 질린 얼굴로 입술을 잘근 씹으며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옷으로도 감출 수 없는 풍만함……! 손을 튕겨낼 듯한 탄력! 도저히 유부녀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향긋한 체취와 고운 피부는 주원의 욕구를 자극했다. 게다가 자기보다 큰 덩치의 여인이 겁에 질려 바들바들 떠는 모습은 가학심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희라는 눈물을 또르르 흘리며 다리를 떨었다. 공포와 성욕이 공존하는 육체는 이제 주원의 손만 닿아도 곧장 반응했다. 그랬기에 그녀의 몸에서 흐르는 건 눈물만이 아니었다. 튼실한 허벅지와 쭉 뻗은 다리를 감싼 스타킹 위로 맑은 액체가 흘렀다. 주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렸다. 그러더니 희라의 눈앞에서 애액을 손가락으로 비벼보더니 끈적하게 늘렸다.
주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음흉하게 웃으며 희라를 바라보았다. 희라는 치욕스러운 상황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시선을 피했다. 그러자 주원이 그녀의 턱을 붙잡더니,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흡……!”

비릿한 맛이 희라의 입안을 감돌았다. 주원은 희라의 말캉한 혀를 이리저리 갖고 놀다 쭉 빼냈다. 희라의 혀는 그의 손가락을 따라 입 밖으로 나와 늘어졌다.

“앉아요.”

그의 나긋한 한 마디에 희라는 주춤거리며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주원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귀두가 반쯤 드러난 음경을 꺼냈다. 어찌나 힘차게 발기했는지, 지퍼 사이로 팬티를 내렸을 때 음경이 희라의 뺨을 딱 때렸다.
그 순간 불쾌한 악취가 희라의 코를 찔렀다. 오랫동안 씻지 않아 나는 찝찝하고 역겨운 지린내가 스멀스멀 그녀의 얼굴을 뒤덮었다. 곧 콧속만이 아니라 그녀의 숨결까지 지저분한 냄새로 오염되는 기분이 들었다.
잠깐 희라는 정신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만큼 지독한 냄새였다. 그런데……
어째서 침이 고이는 걸까.

“쌤을 위해서 3일 동안 안 씻었어요. 어때요? 냄새 죽이죠?”
“이런거…… 더, 더러워……”

주원은 으쓱이더니 귀두로 그녀의 입술을 꾹 눌렀다. 붉은 루즈가 발린 탱글한 입술이 눌리면서 입안으로 ‘맛’이 파고 들었다. 희라는 역겹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코와 입이 반기고 있단 걸 알았다.
이런 고약한 냄새를 어째서……? 그 생각은 서서히 열리는 입 때문에 생각할 수 없었다. 꾹 닫혀있을 때도 밀려들어온 맛이, 입을 연 순간 속을 뒤집어놓을 듯 했다. 그것이 혀에 닿았을 때는 짭짤한 맛과 함께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들었다. 입으로 전체적으로 감쌌을 때는 희라의 입이 쓰레기통이라도 된 기분이었다.

쭈웁-

그런데도…… 희라는 빨고 있었다. 분명 주원의 협박 때문이었지만 희라는 어딘지 모르게 펠라치오에 적극적이었다.
희라는 눈물을 주륵 흘리면서 지저분한 맛의 음경을 온힘을 다해 빨았다. 볼이 음푹 패일 정도로 한 번 빨아들이다가, 혀로 귀두를 충분히 닦아주었다. 물론 껍질 안쪽까지 혀로 충분히 긁어주고, 귀두 사이와 요도구도 혀로 닦아냈다. 당연히 그 찝찝한 맛은 더 심해졌고, 희라는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헛구역질을 했다.
그런데도 그녀는 입을 떼지 않았다. 여기서 그만두면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른다! 그 생각만으로 열심히 주원의 음경을 애무했다. 하지만 빼지 않는 이유는 그것 때문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한 손은 어느 샌가 치마 사이로 들어가 축축한 팬티를 문지르고 있었다. 희라의 팬티는 주원이 가슴을 주물렀을 때부터 푹 젖어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팬티 위로 음부의 균열을 따라 긁어대니 온몸이 근질거렸다.
흥분……! 과도한 쾌락과 욕망이 그녀를 지배했다. 이제 희라의 몸에는 공포를 압도할 욕구만이 남아있었다. 얼마나 쌓였는지 모르는 욕구 불만의 육신이 주원을 통해 해소되고, 성감대가 개발되면서 벌어진 변화였다. 심지어 이것도 몇 달이 아닌 고작 1주일만에 벌어진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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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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