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성향의 레토라레부부 ㅡ 남편관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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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성향의 레토라레부부 ㅡ 남편관전기 11

마리돈 28 3440 35
성격이 다른 사람은 서로를 절대로 이해하지못한다.
성적 성향이 다른 사람도서로를 이해하지못한다.
그러니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그냥 인정하는 것이 답이다.


아내는 북을 찢은 낙랑공주인가?
성안으로 들어온 트로이목마인가?
"저는 여인의 육체만 갖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그녀의 영혼을 원합니다"
언젠가 초대남이 그 남편에게 한말이다.
그가 여자의 육체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젊고 예쁜 여자들을 취할 수있는 조건은 갖춘 남자였다.

영혼을 갖는다는 것........
그것은 단순한 복종이 아니라, 정신적 지배를 의미한다.
그의 무기는 잘 생긴 외모 뿐만이 아니다.
여인을 사로잡는 부드러움과 달콤함 그리고 그가 주장하려는 논리의 완벽성과 말솜씨에도 있었다.
그와 세번만 밤을 지새고나면 그녀들은 그의 지지자가되고, 조련을 받고나면 그에게 맹종하는 여인으로 탈바꿈됐다.
그러면서도 그 여인들은 그에게 사랑을 받고있음을 느끼고, 받은 만큼 기꺼이 그에게 충성하고있는 것이다.
마치 여인들의 性的인 교주가 되는 것같았다.
1달에 한번만 그가 찾아줘도 그녀들은 황송했다.
그는 신비하고, 비밀이 많을 듯한데, 언제나 솔직했다.

초대남과 약속을 어기고 아내와 도둑섹스를 한 다음날!
그 남편은 초대남의 호출을 받았다.
점심을 먹고 막 쉬려던 참이었다.
어젯밤의 휴유증으로 노곤해지는 시간있었다. 그러나 초대남의 호출은 피곤한 세포를 화들짝 깨웠다.

"들어오세요"
"네~자주 뵙네요"
그는 기대감으로 초대남과 인사를 나눴다.
"침실로 가시죠. 옷벗고...."
다른 때와 다르게 초대남의 말투에 차가움이 묻어있음을 그는 눈치채지못했다.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어제 그 여인일까? 어제 다 못한 것을 채워주기 위해선가?)
그는 더욱 설랬다.

그는 서둘러 발가벗고 침대끝에 엎드렸다.
달콤한 여인의 애무를 기대하면서 발가벗고 엎드려있는 자신이 민망하기도했다.
조금 뒤 엎드려있는 불알밑으로 여인의 하얀다리가 사쁜사쁜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그녀가 그의 엉덩이 뒷쪽에 서서 좃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느낌만으로도 그는 황홀했다.
그녀가 좃을 그의 엉덩이 뒷쪽으로 잡아 올려서 몇번을 육두질했다.
그 느낌이 짜릿하다.
그녀가 육두질하던 좃을 내려놓고, 안대로 그의 눈을 가렸다.
아~
이것은 새로운 느낌이었다.
뒤를 내놓고 엎드려있는 것도 초초함을 주는데, 눈을 가리니 긴장감으로 더욱 그 자극이 커졌다.
눈을 가린다는 것은 또다른 세계를 만들어줬다.

드디어 그녀의 입술이 육봉에서 느껴지고, 기대했던 감각들이 온몸으로 퍼졌다.
그녀는 다른 여인들과 비슷했지만 더욱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불알을 한쪽씩 입안에 넣고 오물거릴때는 참을 수없는 신음을 토했다.
"아흐~~~"
씻지도 않은 항문을 그녀는 아랑곳않고 혀로 핥아나갔다.
한손으론 육두질을 하며, 항문 깊숙히 그녀의 혀가 밀고들어왔다.
"아흐~~"
이건 돈주고도 받을 수없는 최고의 애무였다.

"그만 됐어. 올라가 있어"
이때 초대남의 목소리가 들렸다.
짜릿한 감각을 쫏던 그 남편은, 그 상태로 멈췄다.
"형님은 그대로 계시죠. 몇가지 물을게 있습니다. 대답해주시죠"
"아~ 네네~"
그 남편은 엎드린 체로 초대남의 말에 응답했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울 것이었다.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저와 하신 약속은 아직도 유효한가요?"
"그게ᆢ무슨....,"
"형수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 그럼요. 그것은 서로 약속....."
순간 어젯밤 아내와 섹스가 생각나면서, 초대남이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깨달았다.
"약속은 신뢰라는 재료로 만들어진다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형님은 어떠신가요?"
초대남은 낮은 목소리로 침착하게 그 남편을 압박했다.
"그ᆢ 그렇죠"
그 남편은 엎드려있는 수치심보다, 초대남과 약속을 지키지못한 것과 지금 그것을 추궁당하는 것이 더 부끄러웠다.
"그렇다면 어젯밤 일을 변명해주시죠"
"아~~ 미안합니다. 그것은 모두 제 실수입니다. 아내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 남편은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이마에 땀이 솟았다.
"서로 약속을 없던 것으로 해도됩니다. 여기서 중단해도 상관없구요"
"아ᆢ아닙니다. 저의 실수입니다"
남편은 계약이 깨지면 큰일 날 것처람 서둘러 초대남 말을 막아섰다.

"그러면 약속은 유효한 것이군요. 그러면, 약속을 어긴 것은 책임지셔야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아~네네ᆢ제가 책임을 지고 사과드립니다"
"그러시겠습니까?"
"네네~~"
남편은 큰 소리로 그에게 답을 했다.
그 순간, 가랭이 사이에서 쪼그라든 육봉을 초대남이 꽉~~ 움켜쥐었다.
"으헉~~"
불알과 좃을 동시에 움켜쥔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흐윽~~"
"이 놈이 문제였군요. 저는 형님에게 해드릴 수있는 만큼 다 해드렸습니다. 제가 좀 화가 나는군요"
그가 남편의 좃과 불알을 움켜쥐고 느릿느릿 그러나 절도있게 말했다.
"죄ᆢ죄송합니다"
초대남이 좃과 불알을 잡아 위로 당겨올리자, 남편은 엉덩이를 높이 쳐들면서 신음처럼 말을 흘렸다.
"저는 벌칙이 한가지입니다. 형닝도 아시죠?"
초대남은 좃을 부여잡으면서 이미 남편의 기를 꺽어버렸다. 그의 벌칙을 수용할 수밖없는 심리적 약점을 파고들었다.
"네~~ 아ᆢ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의 나이차이는 남편에게어떤 도움도 안됐다.

남편은 결국 사형대 위에 섰다.
초대남에게 아슬아슬하게 지켜오던 마지막 자존심이 사형당하는 것이었다.
다른 여인들이 그랬던 것 처럼, 그도 발목을 잡고 초대남 앞에 엎드렸다. 안대로 눈을 가린 것이 다른 거라면 다른 거였다.
"발목은 놓치면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촬영도 하셨으니, 규칙은 다 아실겁니다. 자~ 시작합니다"

"짜악~~~"
"흡~ 잘못했습니다"
매가 매섭게 엉덩이를 후렸다.
"짜악~~~"
"흡~ 잘못했습니다"
서로 예의를 갖추던 초대남과 남편의 관계가 순식간에 바껴버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맞지않을 이유를 찾지못한 남편은 초대남의 논리에 빠져버린 것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엉덩이를 맞던 여인과 영상속에서 엉덩이를 호되게 맞던 여인들의 모습은 남편 자신도 맞아야하는 이유를 정당화시켰다.

그러나, 어떤 이유보다도 초대남은 남편의 성향을 이미 알고있었고, 오늘 그것을 실행에 옮긴 것이었다.
"짜악~~~"
"흡~ 잘못했습니다"
남편은 아직은 남야있는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신음소리를 짧게 냈다.
"짜악~~~"
"아흑~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가지못했다.
몇대를 맞을지 모르는 매질이었다.
"짜악~~~"
"아흑~아흐흐 잘못했습니다~~"

그는 결국 쪼그려앉으며 매질에 굴복하고있었다.
누구도 강제하지않았고 묶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남편은 한참 어린 초대남에게 벌거벗고 엉덩이를 맞고있었다.
쪼그려앉은 다리 사이로 육봉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엉덩이의 고통을 육봉은 애무로 여기는 것일까?
아니면 이 수치심을 애무로 여기는 것일까?
"일어나세요~"
그가 엉거주춤 일어서서 발목을 잡았다.
"짜악~~~"
"아흑~ 자ᆢ 잘못했습니다~선생님~"
어느새 그의 입에서도 선생님이란 단어가 튀어나왔다.
매의 효력이었다.
아마 수십대를 맞았을 것이다.
"서로 신뢰가 생겨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요"
초대남의 말은 느릿하지만 결기가 느껴졌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아픈 고통인데도, 왜 육봉은 빳빳해지는가?
순간! 엉덩이에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손길이 느껴졌다.
그것은 여인의 손길이었다.
맞은 분위에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었다.
엉덩이 전체를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쓰아린 느낌이 스며들었다.
아~
이 느낌은 또 다른 쾌감같았다.
그녀의 다른 손은 그의 육봉을 잡고 천천히 육두질을 하자, 엉덩이의 아린느낌과 섞여서 더 야릇한 쾌감을 만들었다.
그녀의 손길이 사리지고 눈에 씌여진 안대가 벗겨졌다.
벽에 부착된 큰 거울에는, 작달막한 키에 볼품없게 배가 나온 40대 중후반의 남자가 있었다.
그가 바로 추루해진 본인의 모습이었다.

운전해서 돌아오는 길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패달을 밟을 때마다 엉덩이가 아렸다.
순식간에 벌어진 오늘 일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됐다.
자신의 육봉을 움켜쥐었던 초대남의 손!
그리고 호된 매타작!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같은 정신적 대혼란이었다.
어린 친구에게 엉덩이를 맞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강한 수치심이 일었다.
어디든 숨고싶었다.
그런데 왜 그것이 기분 나쁘게 느껴지지않을까?
그 일을 생각할 수록 육봉은 속없이 솟아 올랐다.
자신의 성향이 이건가?

그날 이후 남편은 초대남의 오피스텔에 초대되지 못했다.
그렇다고 초대남에게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할수도 없었다.
아내의 핸드폰을 훔춰보면서 그들의 동태를 상상하는 것이였다.
ㅅㄹ넷에 있는 초대남의 홈피를 살폈다.
여인들 사진은 모두 얼굴이 가려져있어서, 아내를 찾기란 쉽지않았다.
그는 한 동안 동영상도 보내주지않았다.

"잘 지내시는지요. 연락이 뜸했습니다. 이유는 아실 것이니, 설명하지않겠습니다. 그 동안 밀린 영상보냅니다"
아~
초대남이 20일만에 보낸 문자였다.
그가 보내준 영상보다, 자신을 잊지않고있었음에 가슴이 찡~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영상의 제목이 다양했다.
'노출연습1 2 3, 실습 1.2 실전 1.2.3.4 5.6.7 경매1. 2. 3 등등"
아내가 주인공인 영상들이었다.
그 동안 아내는 자주 외출했고, 늦게 오는 것이 일상화되고있었다.
오늘도 아내는 외출중이다.

그가 보내준 영상은 아내가 조련되는 영상일 것이다.
연습, 실습, 실전......
마우스를 잡은 손이 벌벌 떨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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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와 명필이시네요 흡입력 있는 전개에 하나도 지루함 없이 읽었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좋네요ㅋ
ㅋㅋㅋ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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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cq 07.10 21:01  
진짜 최고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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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너무재밋습니다 노출이나오는군요 완전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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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젠틀맨에게 성생활을 관리받게되는 상황이 벌어졌군요.
아주 오래전 소라가이드 초기시절에 쪽지와 댓글로 알게된 형님이 있었는데 50대 초반이었던거 같아요
난 30대였구요, 정말 전 보수적이었는데 소라를 보면서 섹스중독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형님과 당시 유행했던 국산 메신저와 msn 메신저가 있었는데 메신저로 서로 배우자의 알몸사진까지 교환해서 보면서 형님이 제안으로 형수님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주셨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얼굴은 못보았지만 큰누나나 이모뻘이었던 형수님과 말을 놓고 심한말까지 해달라는 주문에 말하기 그렇지만 정말로 음란욕까지 하며, 매일매일 형수의 속옷사진을 보내게 해서 받아 봤고, 나중엔 형님에게도 음란욕으로 부부를 한동안 부부관계까지 관여했던 기억이 새삼스래 나네요~
아마도 그 형님도 비숫한 성향이 강하게 작용한듯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넘 재밌게 봤습니다~^^
매일 님의 글 기다립니다.
재미있게 정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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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색기의 50가지로 만들어도 되겠어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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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이네요
멋잇어요
정말 멋진 글을 읽고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ㅎㅎ
경매란 단어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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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요
잼납니다.
멋있게 쓰네요~~~
굿굿
주인공 아내가 되고 싶네요 야노까지 하다니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 하고 들키면 부끄럽고 또 그렇게 보인것에 시선에 흥분해서 보지물흐르고 저도 저렇게 변해가는 여자가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디
항상 흥미진진하네요
최곱니다
잘보고 갑니다
마우스 클릭할 남편의 심정이...
ㅗㅜㅑ..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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